2022. 10. 23. 17:33ㆍ천문학
마케마케
마케마케는 태양계의 왜소 행성 중 3번 째로 크다고 하며, 큐비 안의 2개의 가장 큰 것 중 하나이다. 현재 마케마케는 태양으로부터 52 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며, 카이퍼 벨트의 바깥 영역보다 약간 떨어져 있다. 마케마케는 태양으로부터 52 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며, 카이퍼 벨트의 바깥 영역보다 약간 떨어져 있다.
마케마케는 천천히 태양에 접근하고 있으며, 근일점에서 궤도 반경은 약 46 천문 단위라고 한다. 이 천체의 원래 이름은 2005년 FY9로, 후에 136472로 명명되었다고 하며, 2005년 3월 31일에 마이클 브라운 원정대에 의해 발견되어 2005년 7월 29일에 발표되었다고 한다.
2008년 6월 11일, 국제 천문학 연합은 마케마케를 잠재적인 명왕성(해왕성 너머의 행성, 왜 마케마케가 명왕성과 앨리스에 속하는지)의 목록에 포함 시켰다.
발견
마케마케는 2005년 3월 31일 마이클 브라운의 원정대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발견은 2005년 7월 29일, 엘리스와 같은 날, 하우 메아의 발표 이틀 후에 발표되었다. 비교적 밝은 (16.7도, 명왕성 보다도 15도 약간 어둡다.)에도 불구하고 마케마케는 다른 많은 카이퍼 천체가 발견된 최근까지 그 존재를 밝히지 않았다.
이것은 비교적 큰 궤도 경사각과 발견 당시 황도에서 가장 먼 위치(별자리 머리에 있다)에 의한 것으로, 이미 발견된 많은 행성들은 일반적으로 황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알려진다.
1930년 클라이드 톰보가 명왕성을 발견했을 때, 마케마케의 위치는 황도에서 불과 몇 도(황소자리와 마차의 경계)였고 겉보기 등급은 16.0이었다. 명왕성이 발견된 후 수년 동안 알려지지 않은 물체를 찾고 있었지만, 다른 입체파 물체의 존재를 감지할 수 없었다고 한다.
물리적 특징
마케마케는 현재 명왕성 다음으로 카이퍼 벨트의 천체 중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밝고, 3월에 지구와 참의 머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외관의 크기는 16.7등급이라고 한다. 이것은 아마추어 천문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밝기이며, 마케마케의 크기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피처 우주 망원경은 명왕성의 스펙트럼과 비슷하기 때문에 적외선의 반경은 약 1,500km라고 결론지었다. 이것은 하우 메아보다 약간 크고, 마케마케는 엘리스와 명왕성에 이어 카이퍼 천체의 제3의 행성이 되고 있었다. 마케마케는 현재 태양계에서 네 번째의 준행성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한다.
2006년 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 저널에 실린 한 통의 편지에 따르면, 엘리엄 허셸 망원경과 TNG 망원경을 사용하여 가시 영역과 근 적 외선 영역의 관측을 통해 메이크업의 표면이 명왕성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가시광선으로 보면 마케마케는 붉게 보이고 엘리스의 중립의 스펙트럼과는 반대였다.
적외선 영역에서는 명왕성이나 엘리스처럼 메탄이 검출되어, 시장 표면에 일시적인 대기가 존재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마케마케 표면의 분광 분석은 직경 약 1인치의 메탄 얼음 조간이 상당한 양의 에탄과 섞였다는 증거를 보여 주고 있었으며, 그 대부분은 태양 복사로부터 메탄의 해리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마케마케의 궤도는 퀘도 경사각이 크고 궤도의 이심률이 약간 높다는 점에서 하우 메아와 매우 비슷하다. 그러나 마케마케의 궤도는 이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약 310년 으로 명왕성의 248넌보다 크다.
하우메아와 마케마케의 궤도가 명왕성과 비교되고 있는데, 그림에서 근일점은 소문자(q)로 표기되고 원점은 대문자(Q)로 표시된다. 행성의 위치는 2006년 4월 기준으로 하며, 각 천체의 이미지는 상대적인 크기, 반사율, 색을 기반으로 한다 2034년에 원래 지점을 통과한다고 추측하였으며, 이미 1991년에 원래 지점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2016년 4월 26일 최초로 21,000km 떨어진 곳에서 공전하는 것으로 추측(12일 주기)하고 있으며, 임시 이름은 MK2라고 알려져 있으며, 지름은 약 161 km로 추측하고 있다.
분류
마케마케는 큐비 서클에 속하며, 그 궤도도 큐비 서클의 범위 내에 있어 중력적으로 해왕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해왕성과 3 :2의 궤도 공명을 가진 명왕성과 달리, 큐빅 천체는 해왕성의 중력 섭동에 관계없이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근일점을 형성한다고 한다.
Ones의 궤도는 작은 이심률을 가지고, 행성과 같은 방법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지만, Cubi Ones보다 큰 궤도 경사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06년 8월 24일, 국제 천문학 연합은 행성의 새로운 정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태양계는 독자적인 중력으로 원형 구체를 형성할 수 없는 천체라고 말하였다.
한편, 행성은 중력에 의하여 구체를 형성 할 수 있지만, 궤도상의 물질을 깨끗하게 할 수 없는 천체이며, 행성은 독자적인 중력에 의해서 둥근 모양을 형성해, 궤도상의 물질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천체라고 한다. 이 분류에 따르면, 명왕성, 엘리스, 케레스는 준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6월 11일 국제 천문학 연합은 행성의 하위 개념인 명왕성을 만들어 2006년에 설정된 분류 체계를 정교화하였다고 한다. 명왕성은 해왕성의 궤도 바깥에 있는 행성을 가리킨다. 따라서 엘리스와 명왕성은 명왕성이지만 케레스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명왕성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절대 등급이 1 미만이어야 하며, 2008년 7월 11일 국제 천문학 연합은 공식적으로 마케마케를 명왕성과 엘리스에 버금가는 명왕성과 같이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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